
몸의 가장 큰 장기인 간은 체내로 유입되는 독소와 노폐물 75% 이상을 해독합니다.
이러한 간이 손상되면 체내 대사를 방해하고 노폐물이 쌓여 피로감을
느끼게 됩니다. JTBC 친절한 진료실에서 인천힘찬종합병원 이혁호 과장이
간을 망치는 생활습관, 간 건강을 위한 관리 방법을 설명드립니다.
2월 20일(월) 오전 9시 5분 JTBC 친절한 진료실 여러분의 많은 시청바랍니다.
· 프로그램명: JTBC 친절한 진료실
· 방송일시: 2월 20일(월) 오전 9시 5분
· 방송주제: 침묵의 질병, 간 질환
· 인천힘찬종합병원 이혁호 과장 고정출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