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행성 관절염은 초기에는 큰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,
완화와 악화를 반복하며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초기였던 사람이 방치하면 말기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,
가벼운 통증이 느껴져도 무릎 연골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.
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김진홍 원장이 무릎 관절 통증 환자들의
X-ray 검사와 운동능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
퇴행성 관절염이 방치될 경우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드립니다.
3월 19일 일요일,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.
· 프로그램명: MBN 특집다큐H
· 방송일시: 3월 19일(일) 오전 7시 40분
· 방송주제: 무릎 관절 건강의 핵심 연골을 지켜라!
· 목동힘찬병원 김진홍 원장 출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