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과 (의)상원의료재단 박혜영 이사장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
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 힘찬관절·척추센터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을 차례로 방문해
환자초청행사를 열고, 현지 정부기관과의 MOU를 맺는 등 K-메디컬 전파에 나섰습니다.
▲25일 힘찬병원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가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 등 상호간 의료협력과 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고 있다.
(사진 오른쪽부터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, 자리포브보트르 부하라주지사,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)
▲우즈베키스탄 복지부는 26일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에게 부하라 힘찬병원 개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의료발전에 기여하고,
저소득층 환자의 무료수술 등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최고 훈장을 수여했다.
(사진 오른쪽부터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, 이노야토브 아므릴로 우즈베키스탄 복지부장관)
▲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과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(왼쪽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)이 23일 샤르자대학병원 힘찬관절·척추센터에서
7만 번째 물리치료 환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.
▲23일 샤르자대학병원 힘찬관절·척추센터의 물리치료건수 7만례 돌파를 기념해
압델아지즈 사이드 알 메헤리 샤르자대학병원 이사회장이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.
(사진 오른쪽부터 박승준 힘찬관절·척추센터장, 압델아지즈 사이드 알 메헤리 샤르자대학병원 이사회장,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,
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, 하캄 야신 샤르자대학병원 의무원장, 진희연 힘찬관절·척추센터 행정팀장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