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국내 당뇨 환자가 600만 명을 넘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.
30세 이상 10명 중 4명이 당뇨병 전단계이며,
65세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일 정도로 매우 심각합니다.
당뇨병은 끈적한 피가 전신을 타고 돌아다니며 혈관을 망가뜨릴 뿐 아니라
합병증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.
특집다큐H에서 인천힘찬종합병원 이지은 센터장이 스튜디오에 출연해
당뇨병의 원인과 혈당 조절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립니다.
당뇨 합병증과 여성이 당뇨병에 더 취약한 이유에 대한
고서연 과장의 인터뷰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.
*프로그램명 : MBN 특집다큐H
*방송주제 : 오천만의 공포 당뇨병, 더 이상 당(糖)하지 말자!
*방송일시 : 2월 4일(일) 오전 7시 40분
*인천힘찬종합병원 이지은 센터장, 고서연 과장